“선거제개혁, 연동형 비례제로”

공직선거법 개정 시민사회-정당간 합의 재확인 양병철 기자l승인2019.10.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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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트트랙 성사 및 선거제도 개혁안 통과 결의 시민사회·정치권 공동기자회견이 23일 국회에서 열리고 있다.

전국 57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정치개혁공동행동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민중당, 노동당, 녹색당, 미래당 등 원내외 7개 정당이 모였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선거연령 18세 하향 등 공직선거법 개정에 대한 시민사회와 정당간의 합의를 다시 한번 확인하기 위해서다.

20대 국회가 이를 반드시 책임있게 완수할 것을 다짐하고 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23일 국회 본청에서 열렸다.

이날 정치개혁공동행동 공동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원내의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민중당 이상규 상임대표, 대안신당의 유성엽 대표의 결의 발언이 있었고, 원외의 노동당 현린 비상대책위원장, 녹색당 하승수 공동운영위원장, 미래당 오태양 공동대표가 국민과의 약속인 선거제 개혁안 통과 촉구 발언이 이어졌다.  

정치개혁공동행동과 원내외 7개 정당은 향후 선거제 개혁안 통과를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11월 23일 국회 앞에서 ‘2019 여의도 불꽃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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