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 그룹홈 지원으로 따뜻한 사랑 나눠

그룹홈 17개소에 식료품과 생필품 지원 변승현 기자l승인2019.12.1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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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가 홈플러스와 국내 그룹홈에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18일 월드쉐어는 부산 홈플러스 가야점과 함께 부산지역 그룹홈 17개소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올해 1월 제주지역 그룹홈을 지원하며 시작된 것으로 이후 3월부터 제주, 송파 등 7개 홈플러스 지점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으며 이어져 왔다.

▲ 월드쉐어가 부산 홈플러스 가야점과 함께 부산지역 그룹홈 17개소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했다.

업무협약으로 월드쉐어와 홈플러스는 국내외 어려운 아이들의 상황을 알리고 국내 그룹홈 가정 지원을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그동안 1차로 9월 말까지 전국 61개 그룹홈을 지원했으며, 12월부터 2차 지원을 시작했다.

두 기관의 나눔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일시적인 지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원받은 국내 그룹홈 아이들이 사랑의 저금통을 통해 자발적으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을 돕기로 약속했다는 점이다.

이런 나눔의 순환을 통해 자라는 아이들에게 나눔의 중요성을 알리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의 긍정적인 효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룹홈은 사회생활에 적응하기 힘든 장애인이나 노숙자 등이 자립할 때까지 소규모 시설에서 공동으로 생활할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그룹홈은 소규모 시설 또는 장애인이 공동으로 생활하는 가정을 뜻한다.

특히 사회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운 아동, 청소년, 노인들을 각각 소수의 그룹으로 묶어 가족적인 보호를 통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나 제도를 일컫는다.

한편 월드쉐어는 전 세계 28개국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국제구호개발 NGO단체로 연말연시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을 나누는 ‘해피스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쉐어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변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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