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고, 미용장협회와 MOU 체결

K-뷰티 선도해 나가는 글로벌 인재 양성할 수 있는 발판 마련 박찬인 기자l승인2020.04.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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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미용장협회 부산지회와 K-뷰티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식 모습이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 사하구 대광고등학교(교장 김효상)는 28일 오후 1시 대광고 2층 회의실에서 (사)한국미용장협회 부산지회(회장 신화남)와 K-뷰티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학생들은 코로나19 여파로 각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협약식을 지켜보았다. 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현장 실무 중심의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부산지역 전문가를 활용한 우수 인재 양성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광고는 협회 소속 부산 지역 12명의 미용장들을 ‘대광고 재능기부 최고 장인’으로 위촉하고 학생들은 이들 미용 장인으로부터 현장 중심의 질 높은 교육을 받게 된다.

(사)한국미용장협회 부산지회는 미용 동아리에 강사 및 공간 지원,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등을 한다. 이 협회는 미용분야 국가 최고의 기술 자격인 미용장들의 모임이다.

김효상 교장은 “이 협약을 계기로 K-뷰티를 선도해 나가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미용 분야의 최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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