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미루지 말아야 할 세 가지

따뜻한 하루l승인2021.07.19 07:3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 사업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돈은 많이 벌었지만,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아
주위 사람들로부터 안 좋은 말을 많이 들어서
늘 고민이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지인을 찾아가 도움을 구했습니다.
지인은 그의 고백을 듣고 충고를 해주었습니다.

“자네는 삶에서 미루지 말아야 할 일이 있는데
그 세 가지를 계속해서 미루는 것 같네.”

“네?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지인은 미루지 말아야 할 세 가지를
알려주기 시작했습니다.

“첫째는 빚을 갚는 일인데 누군가로부터 받은 미소,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은 도움을 갚는 것인데
그런 것을 미루어서는 안 된다네.”

그는 이 말을 듣곤 자신에게
친절과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을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지인은 그에게 이어서 말했습니다.

“둘째는 용서를 구하는 것이네.
자신의 잘못으로 어떤 사람과 관계가 소원해졌다면
상대방이 화해의 손을 내밀기만 바라지만 말고
내가 먼저 상대에게 용서를 구해야 한다네.
생각해 보게나, 그러지 않음으로써 지금까지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잃고 있었는지
자네도 잘 알 거라 생각하네.”

“마지막으로 바로 사랑을 고백하는 일이지.
잘 표현한 음악은 청중에게 진한 감동을 주지만
표현하지 않고 담아두기만 하는 마음은 안타까움만 줄 뿐이지.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의 사랑은 상대방의 심장에
북소리 같은 강한 울림을 남긴다네.”

이후 그는 돌아가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나씩 하기 시작했고 신기하게도 주변에
사람들이 끊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세 가지 가르침의 공통점은
내가 먼저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특히 인간관계에 있어 주어진 숙제는
더 미루어서는 안 됩니다.

# 오늘의 명언
자신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은
사실은 그것을 하기 싫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실행되지 않는 것이다.
– 스피노자 –

따뜻한 하루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따뜻한 하루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