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아티스트 뮤 수파싯 팬들, 우물 기부 나눔 실천

팬들이 도미니카공화국에 우물 기증 노상엽 기자l승인2022.02.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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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이사장 박현모)는 태국 아티스트 뮤 수파싯(Mew Suppasit)의 팬들이 도미니카공화국에 우물을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 태국 아티스트 뮤 수파싯의 팬들이 생일을 기념해 우물을 기증했다. (사진=월드쉐어)

뮤 수파싯은 ‘태국의 얼굴 천재’란 별명을 보유한 배우, 가수, 프로듀서, 최고 경영자(CEO)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스타다. 태국과 한국 등 다양한 해외 국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2021년 아시아 송 페스티벌(Asia Song Festival)에 초대받아 싱글 앨범 ‘spaceman’ 처음 공개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번 생일 기념 우물 기부는 그동안 꾸준히 자선 활동과 기부를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온 뮤 수파싯의 마음을 본받기 위해 팬들이 준비했다. 한국 팬사이트 ‘around Mew’가 모금을 진행했으며, 국내외 팬들이 함께 참여했다.

팬들은 "뮤 수파싯과 팬클럽 Mewlions 이름으로 첫 번째 우물을 선물하게 돼 기쁘고, 희망 우물이란 이름처럼 이 후원이 많은 사람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팬들의 사랑이 담긴 우물은 현재 도미니카공화국의 산간 마을에 만들어지고 있으며, 우물이 만들어지는 곳은 물 공급책이 없어 우물의 필요성이 큰 지역이다. 이번 우물 기부로 인근 학교 학생 50여명과 마을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이 전해질 예정이다.

뮤 수파싯은 최근 가수 샘킴과 컬래버레이션으로 싱글 Before 4:30(She said)을 발표했다. 정규 앨범 ‘365’ 및 싱글 앨범 spaceman에 이어 빌보드 핫 트렌딩 송(Hot Trending Song) 차트에 오르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UN ECOSOC) 특별 협의 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다.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아동 그룹홈 운영, 해외 아동 결연, 지역 개발, 인도적 지원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노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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