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정책연대, 새 집행부 꾸리고 활동 박차

2022년 총회에서 "청소년 인권확장과 시민운동 매진" 다짐 노상엽 기자l승인2022.02.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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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정책 시민단체인 한국청소년정책연대(이하 정책연대)가 최근 2022년도 온라인 정기총회를 열고 공동대표와 신임 임원진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청소년 정책운동에 나선다.

정책연대는 지난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500여명의 발기인이 참여해 2015년 10월 31일 창립했다. 정책연대는 청소년정책의 바로 섬을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대한민국 청소년정책의 수립과 집행과정, 결과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하여 사안별로 바른 정책을 제시하고 감시, 촉구함을 표방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 상임대표로는 서울흥사단 사무처장,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위원을 역임한 현 이영일 공동대표가 선출됐다. 공동대표로는 민건동(마을학연구소 대표), 김진석(서산문화복지센터장)씨가 각각 연임됐다.

사무총장은 서승호 장안대 사회복지과 겸임교수가, 서울본부장으로는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회장과 한국소년보호협회 이사장을 역임한 김기남씨가 선출됐다. 전문위원장 4인으로는 학교밖청소년위원장은 강병웅(청소년쉼터 운동가)씨가, 청소년마음회복위원장은 선남이 현 경기대학교 행정복지상담대학원 겸임교수가, 청소년인권위원장으로는 하형주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 조사관이, 정보통신위원장에는 배도은 디오웹 대표가 각각 임명됐다.

▲ ‘범청소년계 청소년정책 비전 선포대회’가 열리고 있다.

지역 임원들도 새롭게 구성됐다. 제주특별자치도본부장으로는 고용자 현 은성종합사회복지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팀장이, 강원도본부장에는 김동주 동해시청소년수련관장이, 대전광역시본부장에는 이해경 대전시 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이, 전남 고흥지부장에는 정용택 고흥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지도사가, 경상남도본부장에는 박현태 김해대학교 사회복지상담과 겸임교수가, 경남 창원지부장에는 홍순철 경상남도청소년지도사협회 회장이, 경남 김해지부장에는 최성임 김해청소년문화의집 운영국장이 각각 선출됐다.

한편 정책연대는 새로운 집행부와 지역 임원진을 보강하고 청소년 인권과 권리확장을 위한 시민운동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노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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