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아시아드 ‘유림토피아문화센터’ 새단장 개소

문화센터내에 작은도서관 · 자원봉사캠프 · 카페도 함께 문 열어 노상엽 기자l승인2022.04.2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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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공간이 아파트공동체의 문화향유 기회제공 공간으로 거듭나

부산 연제구 거제4동의 거제유림아시아드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정효은)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유림토피아문화센터(이하 문화센터)’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문화센터내에 유치한 ‘유림토피아작은도서관’, ‘자원봉사캠프’, ‘유림토피아카페’의 문도 함께 연다.

▲ (사진=거제유림아시아드입주자대표회의)

지난해 12월부터 거제유림아시아드아파트는 오래된 아파트의 유휴공간을 입주민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모금해 리모델링을 진행해 왔다. 또한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도서기증으로 작은도서관을 신청해 공식인증을 받았다. 주민들의 자원봉사정신 함양을 위해 ‘자원봉사캠프’를 신청해 유지했으며, 입주민들을 위한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유림토피아카페’도 문을 열었다.

이와 함께 문화센터 내에는 강의실 · 독서실 · 회의장등을 갖추고 있으며, 골프 · 피트니스 · 탁구 · 요가 · 라인댄스 등 동아리활동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연제구청의 배달강좌를 신청해 ‘천아트’ 강좌도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사진=거제유림아시아드입주자대표회의)

지난 2001년 9월에 완공돼 올해로 21년을 맞는 거제유림아시아드아파트는 이번 문화센터 개소식을 계기로 더불어 입주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따뜻한 아파트공동체 활성화의 모범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효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향후 이 문화센터가 입주민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 연제구의 지역문화선도와 봉사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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