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상, 원진재단부설 녹색병원

경실련 창립 33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노상엽 기자l승인2022.11.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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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11월 9일 오후 6시 30분

장소 : 서강대 곤자가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지난 1989년 ‘시민의 힘으로 경제정의와 사회정의를 실현하자’는 뜻을 모은 시민들이 창립한 시민단체이며, 중앙(서울)과 전국 25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경실련은 창립 이후 우리 사회의 경제정의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개인과 단체를 선정하여 <경제정의실천시민상>을 수여하고 있다. 경실련은 이 상을 수여함으로써, 수상자들의 ‘양심을 존중하고 용기 있는 행동을 격려’하며,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더 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함께하는 데 의의가 있다.

올해의 <경제정의실천시민상> 수상자는 원진재단부설 녹색병원이 뽑혔다. 산재 노동자들의 땀과 눈물과 투쟁으로 만들어진 녹색병원은 건강한 몸, 건강한 노동, 건강한 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하며, 의료 소외계층과 노동자가 위로받고 치유 받을 수 있는 안전망병원, 인권병원, 환경병원으로서 공익적 의료 활동을 전개해 왔다.

경실련은 “지역사회와 함께 삶의 질을 높이는 공익병원을 지향하며, 노동자가 편안하게 돌봄을 받는 병원, 어느 누구든 건강에서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려는 녹색병원의 노력과 헌신을 기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노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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