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기본법’ 개정 촉구, 국회 앞 1인시위

1위시위 1,000회 돌파 기자회견 열려 김대영 기자l승인2022.12.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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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운학도사)

한국전쟁전후 학살당한 민간인 유족들과 시민들…“대통령이 앞장서야”

강추위 속 매서운 눈보라가 휘날리기 시작했던 지난 12월 15일 정오부터 약 1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한국전쟁전후 피학살자 전국유족회(이하 피학살자 전국유족회)’ 및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등 19개 연대단체 회원 30여명이 모여,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기본법 개정(이하 진실화해기본법)을 강력히 촉구하는 국회 앞 1인시위가 12월 14일부로 1,000회를 돌파했고, 오늘로 1,001회를 기록했다”고 밝히면서 “국회는 유족이 원하는 내용으로 ‘진실화해기본법’을 개정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앞장서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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