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말리온 효과

따뜻한 하루l승인2023.03.1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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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조각가인 피그말리온은
조각에 심취하여 삶 전체를 조각에만
몰두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피그말리온은
자신이 이상형으로 생각하는 여인을
조각상으로 만들고자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완성한 조각상은 너무나 완벽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게 조각된 조각상에
자신도 모르게 점점 빠져든 피그말리온은
차가운 조각상에 마치 살아있는 여인인 것처럼
진심으로 대했습니다.

이것을 올림포스산 위에서 측은하게 지켜본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티데는 아들 에로스를 보내
조각상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피그말리온은 사람이 된 아름다운 여인에게
‘갈라테이아(Galatea)’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행복하게 잘 살았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에서 유래된 심리학 용어로
‘피그말리온 효과’가 있습니다.
일이 잘 풀릴 것이라고 기대하면 잘 풀리고,
안 풀리겠다고 생각하면 정말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는
자기 충족적 예언(self-fulfilling prophecy)과도
같은 말이라고 합니다.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노래
‘말하는 대로’의 가사입니다.

‘긍정의 힘’이 고루하게 느껴질지라도
그 강력한 힘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긍정의 말과 간절한 믿음은
한 사람의 행동과 인생을 충분히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 오늘의 명언
긍정적인 힘보다 강한 것은 세상에 드물다.
미소, 낙관주의와 희망의 세상.
상황이 어려울 때도 ‘당신은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
– 리치 디보스 –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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