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을 위한 방법

따뜻한 하루l승인2023.07.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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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20세기 초 흑인 지도자 부커 T. 워싱턴은
1856년 흑인 노예로 태어나 남북전쟁 이후
자유를 찾은 흑인 노예 세대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흑인에 대한 차별은
여전히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심각했습니다.
그는 흑인들이 백인들로부터 진정한 해방을 이루려면,
경제적으로 기술적으로 실력을 쌓아야 한다고
실력양성론을 내세운 지도자였습니다.

공장과 탄광에서 일하면서 청소년이 된 그는,
당시 흑인들의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설립된
‘햄프턴 전문학교’를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이미 정원이 초과했기 때문에
입학이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부커 워싱턴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받아주기를 며칠간 간절히 애원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학교 관계자들은
일단 그에게 청소를 맡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허드렛일에도 최선을 다해 일하는 모습에
학교 담당자들이 감동하여 마침내 그에게
입학허가를 내주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실력을 차곡차곡 쌓은 이후
흑인의 경제 자립을 돕기 위해, 앨라배마에
‘터스키기 기술학교’를 설립하고
진정으로 흑인해방을 이루도록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교육과 실력이라는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흑인의 자립을 이루려는 부커 워싱턴에게
많은 급진적인 흑인들은 나약한 방법이라고 비난했지만,
그는 그 길만이 흑인뿐만 아니라 모두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포기하지 않고
낙심하지 않는 자가 마침내 성공하는 법입니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그 사람들이
세상을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성공은 삶에서 당신이 도달한 현재의 위치가 아니라
그동안 당신이 극복한 장애물들입니다.
– 부커 T. 워싱턴 –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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