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공기·피부접촉에서 아토피건선 치유하기

김수남의 인간과 자연/⓵아토피를 말하다 김수남/아토피건선 치유명인l승인2023.08.0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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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를 시작하며

요즘 아토피 건선 등 피부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갈수록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환경호르몬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환경호르몬’에 대해 잘 모르거나 관심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우리를 곤경에 빠트리는 유해한 것들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환경호르몬이란 쉽게 설명하면 시멘트 독소와 가구 접착제에서 흘러나오는 포름알데히드, 식품첨가제, 그리고 세제 같은 것들로서 우리 주위에 너무나도 많이 포진해 있습니다. 현대인이라면 잠시라도 환경호르몬 물질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그것이 우리 몸으로 유입되면 아토피 가려움증이나 건선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 환경호르몬 물질은 사람의 건강을 위협하지만 인류 번영에 이바지하는 게 너무도 많아 화학공업을 쉽게 배척할 수도 없다.

집이나 사무실, 공장에서 혹은 마트에서 유해한 환경호르몬 물질은 시시각각 우리의 호흡기와 피부를 통해서 몸으로 유입되곤 합니다. 먹거리까지 생각하면 정말 심각한 수준을 넘어 어떻게 손댈 수 없을 지경입니다. 우리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수 많은 가공식품들, 특히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한 먹거리는 환경호르몬을 무더기로 우리의 입속에 집어넣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렇게 무분별한 식습관이 아토피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토피 가려움증을 확실하게 낫는 방법을 묻는다면, 저는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몸을 교란시키는 환경호르몬이 더 이상 유입되지 않는다면 누구나 쉽게 건강을 되찾을 수 있으니까요.

▲ 자연은 인간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분명한 해답을 준다.

저는 20여 년 전부터 아토피를 연구해왔습니다. 아토피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문제성 피부가 건강한 피부로 변할 수 있는지 등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아토피는 왜 생기는 것일까?

사람들은 그 이유를 잘 모릅니다. 현명한 사람들은 검색도 하고, 책을 보며 피부에 가려움증이 생기는 이유를 알려고 노력합니다. 사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알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알아야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정말 살기 위해 알아야 하는 시대입니다. 귀찮게 생각하지 말고, 도서관에 가거나 인터넷 검색창에 궁금한 단어를 쳐보세요. 수많은 지식과 정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아토피는 유전 때문이라고 단정 짓는 의사도 있고,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말도 있습니다. 집 진드기가 원인이라는 말도 있었죠. 여전히 의견이 분분할 뿐입니다. 물론 저는 오래전부터 ‘아토피 원인은 환경호르몬 때문’이라고 말해 왔지만 이 말에 귀 기울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아토피 가려움증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늘어만 가는데 병원은 몸을 망치는 스테로이드 처방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스테로이드가 얼마나 해로운 물질인지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그러나 몸이 너무 가렵고, 다른 방법이 없으므로 스테로이드에 의존할 수밖에 없거나 여전히 해로운 줄 모르고 쓰는 사람도 많습니다. 안타깝고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이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다시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에 출간한 ‘아토피 정복길잡이’라는 책이 두서없었다면 이번에 낼 책은 충분히 검토한 후 단행본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아토피가 낫지 못하는 이유는 간단해요. 원인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 원인을 찾으면 해결은 쉬워집니다. 저는 30년 동안 제 몸의 아토피를 낫기 위해 아토피를 연구해왔고, 원인을 찾았습니다! 이제 어떤 고질적인 아토피 건선 등 피부질환이라도 회복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아토피 가려움증이 너무 고통스러워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는 사람도 참 많았습니다. 숱한 좌절만 겪다가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저를 만나 건강을 되찾은 사람은 지금까지 6만 명이 넘습니다.

▲ ‘자연이 아니면 몸 안의 질병을 결코 이겨낼 수 없다’고 히포크라테스는 말했다. 필자 김수남 명장은 그래서 자연으로 돌아가자고 설파한다.

이제 지긋지긋한 문제성 피부, 훌훌 털어버리고 웃음을 되찾을 때가 되었습니다. 온몸에 아토피가 퍼져 있고, 아주 오래 묵은 아토피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집중관리 60일이면 기적 같은 결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원인을 알고 대처하면 아토피는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제 아토피 원인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아토피를 말하다

요즘 아토피 건선 등 피부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갈수록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환경호르몬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환경호르몬’에 대해 잘 모르거나 관심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우리를 곤경에 빠트리는 유해한 것들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환경호르몬이란 쉽게 설명하면 시멘트 독소와 가구 접착제에서 흘러나오는 포름알데히드, 식품첨가제, 그리고 세제 같은 것들로서 우리 주위에 너무나도 많이 포진해 있습니다. 현대인이라면 잠시라도 환경호르몬 물질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그것이 우리 몸으로 유입되면 아토피 가려움증이나 건선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집이나 사무실, 공장에서 혹은 마트에서 유해한 환경호르몬 물질은 시시각각 우리의 호흡기와 피부를 통해서 몸으로 유입되곤 합니다. 먹거리까지 생각하면 정말 심각한 수준을 넘어 어떻게 손댈 수 없을 지경입니다.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수 많은 가공식품들, 특히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한 먹거리는 환경호르몬을 무더기로 우리의 입속에 집어넣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렇게 무분별한 식습관이 아토피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토피 가려움증을 확실하게 낫는 방법을 묻는다면 저는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몸을 교란시키는 환경호르몬이 더 이상 유입되지 않는다면 누구나 쉽게 건강을 되찾을 수 있으니까요.

저는 20여 년 전부터 아토피를 연구해왔습니다. 아토피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문제성 피부가 건강한 피부로 변할 수 있는지 등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앞으로 약 6개월간 연재를 통해 여러분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필자

아토피건선 치유명인의 ‘아토피 정복길잡이’

18세기에는 산모가 병원에서 아기를 낳다가 산욕열에 걸려 죽는 일이 자주 발생했습니다. 산욕열이란 수술 부위가 곪아 38도 이상의 고열 등으로 앓다 죽는 병으로 세균에 감염되어 패혈증에 이르는 병입니다.

지금이야 소독과 멸균이 중요한 처치로 인식되고 있지만 당시 의사들은 다른 환자의 피와 고름이 범벅이 된 옷을 입고도 씻을 생각은커녕 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미국의 의사, 시인, 수필가, 평론가인 올리버 웬델 홈즈(1809년 8월 29일~1894년 10월 7일) 박사는 신생아를 받는 의사들이 ‘손을 씻지 않는다’는 것에서 산욕열의 원인을 찾았습니다.

비슷한 시기 오스트리아 빈의 산과 의사 제멜바이스도 산욕열을 일으키는 원인을 어떤 ‘오염물질’이 의사의 손을 통해 환자 상처로 옮겨져 발생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상처를 통해 감염되어 병이 발생한다는 것을 밝힌 제멜바이스. 필자 제공

지금으로부터 불과 200년도 되기 전 이야기지만 미생물(세균)이 위험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당시 의사들은 발병환자 절반 이상이 죽는 산욕열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병의 발병원인에 대한 이론도 제각각이었고, 교수도 학생도 모두가 혼란스러워했을 때입니다.

의사들이 손을 깨끗하게 씻기만 해도 산욕열을 예방할 수 있다고 여긴 홈즈 박사나 제멜바이스의 주장은 받아들여졌을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것을 인정하는 순간 수없이 죽어간 산모들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 없었던 의사들은 이를 단호하게 부정했습니다. 결국 인류는 그로부터 수십 년이 지난 후 손을 잘 씻기만 해도 수술 후 패혈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출산 흑사병, 산욕열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항상 인간의 이기심이 문제입니다. 오늘날에도 예외 없이 옳고 그른 것과는 별개로 이득과 손해를 먼저 따지는 이해관계에 얽혀있어요. 피부 가려움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데 여전히 우리는 아토피 원인에 대해서 알지 못합니다. 산욕열 발병원인에 대해 이론도 제각각, 교수도 학생도 모두 혼란스러워했던 것처럼 아토피 치료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아토피’란 말이 나온 지 수십 년이 지났지만 하나도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환자가 병원을 찾으면 ‘스테로이드’ 처방을 내려주는 것도 예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답답한 것은 환자뿐만 아니라 의사 역시 마찬가지일 겁니다. 스테로이드가 얼마나 위험한지 아는지 모르는지 그거 말고는 달리 방법이 없으니까요.

결국 사람들은 병원을 찾다가 한의원을 찾고, 나중에는 온갖 민간요법을 전전하다가 그냥 포기하고 사는 분들 많아요. 오죽 답답하면 나병 환자들이나 강아지 피부병에 쓰는 약을 구해 몸에 바르고 먹었을까요.

앞으로 피부질환은 더 많아질 것입니다. 나빠진 기후와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이 예전보다 훨씬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 아토피는 우리의 생활방식과 처한 환경에 의해 발생한다. 필자 제공

저는 오래전부터 아토피 원인을 음식·공기·피부접촉 등 이 3가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오고 있습니다.

대개의 피부질환은 해로운 음식과 나쁜 공기, 유해한 화학물질의 피부접촉이라는 3가지 경로를 통해 발생합니다. 아토피 건선에서 벗어나려면 가장 먼저 콜라, 스팸, 통조림류, 닭고기, 초콜릿, 밀가루 음식, 그리고 인스턴트 식품과 가공식품류 같은 음식을 멀리 해야 합니다. 이런 음식을 먹게 되면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피부는 더 엉망이 되고 맙니다. 위와 같은 음식을 먹고 나서 몸이 어떻게 변하는지 실험해 보세요.

가려움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입니다. 여러분이 습관적으로 먹는 음식 대신 자연식 위주로 먹는 것을 조금씩 늘려보시기 바랍니다. 실내공기를 자주 환기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해요. 자동차를 탔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동차 냉난방으로 벤젠 등 환경호르몬의 배출이 극대화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새 자동차뿐만 아니라 10년 이상 오래된 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제나 합성섬유 등 화학물질이 피부접촉을 통해 우리 몸에 유입되는 것도 문제성 피부를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아토피는 이 3가지 경로로 우리 몸에 유입되어 시작된다는 것을 알고, 유의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처방이 있어도 낫기 어렵습니다. 아토피를 일으키는 유해물질이 몸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치유는 생각보다 쉬워집니다. 우리 몸에는 강력한 자연치유력이 있기 때문이에요.

▲ 아토피를 일으키는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차리고, 주의하면 누구나 아토피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필자 제공

저는 제 몸의 아토피를 고치기 위해 자연에서 답을 찾았고, 피부 가려움증으로 고생하는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아토피를 일으키는 원인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수십 년 동안 추적 관찰하며 내린 의견이니 믿으시기 바랍니다.

산모가 출산하고 나서 죽었던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손을 씻지 않은 의사들의 더러운 손! 그 세균들이 상처를 통해 감염되어 사망한 것입니다. 아주 사소하죠. 아토피 건선이 발생하는 이유도 사소합니다.

아무 음식이나 먹고, 탁한 공기 가득한 곳에서 숨을 쉬며 살고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지금 당장 창문을 열고 신선한 공기로 바꿔주세요. 음식도 몇 가지 특정 음식(식품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조심하면 됩니다.

더 자세한 것은 한빛코리아 유튜브와 웹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궁금한 것은 언제든 게시판을 통해 문의해 주세요. 

**필자 김수남 아토피건선 치유명인은 ‘아토피 정복길잡이’ 책의 저자로서 국내 최초 서울대병원 피부과 아토피 임상실험(아토나)을 했다. 문의:한빛코리아 www.atona.co.kr

▲ 김수남 아토피건선치유명인 

 

김수남/아토피건선 치유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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