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화학물질은 지구를 병들게 한다”

양병철 기자l승인2023.08.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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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합, 스테인리스스틸 밀폐용기 스텐락 브랜드 기업

(주)씨엔티코리아와 환경기금 협약식 진행

환경운동연합과 (주)씨엔티코리아가 8월 11일 오후 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지구사랑 실천 환경기금 협약식(이하 협약식)을 가졌다. 지구사랑 실천 환경기금은 환경운동연합 전문기관인 에코생활협동조합에 납품되는 스텐락 제품 판매금액의 2%를 적립하여 환경운동연합에 전달하는 기금이다. 에코생활협동조합도 같은 조건으로 기금 적립에 동참한다.

▲ (사진=환경운동연합)

최근 기후변화, 일회용품 쓰레기 배출, 화학안전 사고 등 환경 문제가 인류의 생존과 지구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이에 많은 기업들이 환경 위기의 책임에 공감하며 경영 전반에 걸쳐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 사업과 사회적 책임을 추구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씨엔티코리아의 브랜드 스텐락은 독일의 식품·생필품·사료에 관한 위생법 인증기관인 LFGB에서 화학 유독 물질을 포함하지 않은 제품으로 안정성을 입증 받은 브랜드다.

(주)씨엔티코리아 관계자는 협약식에서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세상을 이롭게 하는 좋은 협약과 기금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환경운동연합 김춘이 사무총장은 “유해화학물질은 사람의 몸, 토양, 물 나아가서는 지구를 병들게 한다. 환경운동이 생활환경분야로 지평이 확대되면서 유해화학물질 없는 식기, 세제, 식자재, 주방용에 시민들의 관심이 많아졌다. 화학유독물질 없는 스텐락과 같은 제품은 생활속 시민 안전 제품이니 만큼 시엔티코리아-에코생협-환경운동연합이 함께 협력하기에 매우 좋은 사례의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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