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 신용 향상 지원 업무 협약 체결

사회연대은행-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임소연 기자l승인2023.09.0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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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 신용 성장 지원 사업 ‘신용 Step-up’ 협약

금융 역량 강화 및 신용 향상 위한 단계별 통합 지원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자립준비청년의 신용 성장을 지원하는 ‘신용 Step-up’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 왼쪽부터 안준상 사회연대은행 사무국장과 김병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사무국장이 ‘신용 Step-up’ 업무 협약 체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만 19~34세 양육 시설 및 그룹홈 퇴소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신용 Step-up은 청년들이 신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신용 향상을 통해 건강한 금융 생활을 영위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회연대은행은 2023년 10월부터 자립준비청년 15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신용 점수 향상을 위한 금융 교육, 재무 진단, 신용 멘토링, 자산 형성 등 단계별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사회연대은행은 참가자에게 무이자 대출, 적금 등 금융 이력 쌓기 과정을 통해 다면적으로 신용 향상을 지원한다. 또 청년들의 능동적인 신용 관리 참여를 위해 대출 상환 완료 시 원금 기준 5% 페이백(pay-back), 신용 점수 향상 인센티브 등을 도입·실행할 예정이다.

김병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사업이 홀로서기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 적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안준상 사회연대은행 사무국장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 금융 소외의 핵심적인 이슈인 신용 향상에 초점을 두었다”고 사업을 의미화하며 “신용 향상을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신용 역량을 강화하고 중장기적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연대은행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경제적·심리적 자립을 도모하고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는 국내 대표 사회적 금융 기관이다.

특히 사회연대은행은 마이크로파이낸스와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대안 금융을 통해 사회의 취약한 구조를 개선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취약계층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비영리 자활지원 기관이다.

임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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