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를 아시나요?

따뜻한 하루l승인2023.10.05 12:0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때는 ‘초등학교’를 ‘국민학교’라고 부른 적이 있습니다.
1941년, 태평양전쟁이 한창일 때 일본제국은
이전에 초등교육 기관 명칭인 ‘소학교’나 ‘보통학교’를
‘국민학교’로 변경했습니다.

1995년 광복 50주년을 맞아서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기 위해
국민학교 명칭의 대안으로는 초등학교, 소학교, 기초학교,
어린이학교, 새싹학교, 으뜸학교 등이 제시되었고,
여론조사에서 45.6%의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초등학교’로 이름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늘 소중히 생각하며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올해로 광복 78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우리의 생활 속에 깊숙이 남아있는
일본의 잔재들을 청산해야 하는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
– 에드워드 카 –

따뜻한 하루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따뜻한 하루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2638  |  등록일자 : 2013년 5월 8일  |  회장 : 이정우  |  발행인 : 설동본  |  편집인 : 강상헌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