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은행, 삼일투명경영대상 수상

2015년 ‘금융복지부문’ 수상에 이어 ‘대상’ 수상 김대영 기자l승인2023.10.0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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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독립성, 사업비 관리절차 개선 및 리스크팀 별도 운영 등 우수한 평가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지난 9월 21일 삼일회계법인이 주관하고 삼일미래재단이 주최한 ‘제9회 삼일투명경영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삼일투명경영대상 시상후 기념 촬영을 하는 서태식 삼일미래재단 이사장,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 (사진=사회연대은행)

삼일투명경영대상은 비영리공익법인의 책무성과 투명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사회연대은행은 2015년 제7회 삼일투명경영대상에서 금융복지부문상을 수상했으며, 당시 제공받은 전문가들의 심사평을 바탕으로 법인 운영 전반을 개선해 이번 제9회 삼일투명경영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제9회 삼일투명경영대상은 2016년 8회 시상식 이후 최근 동향을 반영해 심사지표를 개선해 7년 만에 심사를 재개했다. 심사는 5월부터 3개월 동안 4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거버넌스 △운영관리 △재무관리 △커뮤니케이션 4개 부문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사회연대은행은 이사회 독립성, 사업비(예산) 관리 절차 개선 및 리스크팀 별도 운영, 수행 사업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 제공 등의 사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조직 운영 전반에 걸쳐 투명성을 제고해 지속 가능한 조직으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우리나라 비영리 조직의 모범이 되는 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회연대은행은 사회적금융 방식으로 사회혁신가와 조직 성장을 지원하고, 여성가장, 영세소상공인, 위기청년 등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국내 대표 사회적금융기관이다.

특히 사회연대은행은 마이크로파이낸스와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대안금융을 통해 사회의 취약한 구조를 개선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취약계층에게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비영리 자활지원 기관이다.

김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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