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창작과 건강한 문화토양 마련

공익을 위한 합창곡 분야별 재단을 찾아서: CJ문화재단/ ‘키움’과 ‘나눔’ 시민사회신문l승인2009.01.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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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5월 설립된 CJ문화재단은 탄탄한 기초예술 위에 창의적이고 다양한 문화예술이 꽃피울 수 있도록 ‘문화키움’과 대중이 예술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리도록 ‘문화나눔’의 두 갈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우선 순수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돕는 ‘순수예술단체 지원’이 문화키움인데, 이는 예술인들이 마음 놓고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신인 예술인들을 위한 ‘창작 예술인 지원’으로 미래 문화산업의 주역이 될 젊은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에 힘이 되고 있다는 게 중평이다.

예를들어 CJ문화재단은 13년 동안 ‘화음쳄버오케스트라’를 지원해, 미약했던 국내 쳄버오케스트라의 기반을 튼튼히 하고, 세계적인 연주단체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제공했다. 2007년부터 사회적 관심이 미약한 무용계의 지원을 위해 ‘서울발레시어터’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고 건강하고 균형 잡힌 문화 토양을 마련하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젊은 예술인을 찾아, 무대에 설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CJ영페스티벌’은 CJ문화재단의 ‘창작 예술인 지원’ 사업 중 하나.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는 ‘CJ영페스티벌’은 영화, 연극, 무용, 음악 네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아시아의 재능 있는 신인 영화 인재 발굴과 한국 영화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시네마디지털서울’도 후원하고 있다.

CJ발레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즐겁게 율동을 배우고 있다.

문화 나눔은 예술의 즐거움을 보다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하는 사업으로 누구나 큰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문화저변 확대 사업’을 벌이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문화예술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문화 나눔’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WE LOVE ARTS’ 캠페인이다.

CJ프레쉬웨이에서는 초등학생들에게 요리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고 요리를 통해 창의력 발달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CJ 쁘띠쿡 어린이 요리교실’를 함께 하고 있으며, CJ홈쇼핑은 CJ나눔재단과 함께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모금방송’을 하고 있다. CJ헬로비전은 CJ나눔재단과 함께하는 ‘수익1% 사랑 나눔’ 캠페인을 통해 매년 각 지역 SO(System Operator) 수익의 1%를 기금으로 출연하여, 각 지역별 특성에 맞춰 지역 내 청소년을 위한 교육 기회 확대에 사용하고 있으며, 일반 청소년 대상으로 각 학교를 방문해 다문화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헬로어스’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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