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폭력 방지·피해자 지원 예산 감축 철회

전국 12개 여성폭력피해지원 협의회 및 연대체 총 569개 단체 공동행동 구성 박수현 기자l승인2023.10.3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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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여성의전화)

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감축 막기 위한 1만 시민 선언

241개 시민사회단체 및 7,254명 시민 참여

“여성폭력 방지 및 폭력 피해자 지원 예산이 142억 감축된 2024년 여성가족부 예산안이 공개되었습니다. 일방적인 지원 예산 삭감 및 무분별한 통폐합이 이뤄진 2024년 여성가족부 예산안은 그나마 일궈온 성평등 사회를 퇴보시키는 예산이며, 실적과 효율을 운운하며 피해자의 일상 회복과 치유를 외면한 예산이자, 실질적으로 피해자를 제대로 지원할 수 없는 예산입니다.”

이런 가운데 성평등을 퇴보시키고 피해자를 제대로 지원할 수 없는 2024년 여성가족부 예산안의 전면 폐지를 요구하며, 전국의 12개 여성폭력피해지원 협의회 및 연대체와 총 569개의 단체들이 모여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감축 철회 촉구 공동행동’을 구성하여 30일 오전 11시 국회 본관 앞에서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감축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사진=한국여성의전화)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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