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대교 건설계획 환경영향평가서 ‘부동의’ 촉구

낙동강하구지키기 전국시민행동 김영옥 기자l승인2024.01.0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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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환경부 낙동강환경유역청 앞에서 진행된 <낙동강하구지키기 전국시민행동 대저대교 건설계획 환경영향평가서 ‘부동의’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환경단체들은 “부산시는 낙동강을 가로질러 부산 강서구 식만동과 부산 사상구 삼락동을 연결하는 대저대교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멸종위기종을 훼손하는 대저대교 환경영향평가가 통과되어서는 안 된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의 멸종위기종 큰고니 등의 핵심서식지를 훼손하는 대저대교와 엄궁대교 건설계획 환경영향평가서를 ‘부동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환경영향평가는 난개발의 면죄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더 이상의 생명을 헤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사진=부산환경운동연합)

김영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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