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순간을 함께하는 여행

따뜻한 하루l승인2024.01.1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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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여행은 떠날 수 있다.
그리고 여행이 주는 재미와 마음의 휴식,
여행지에 대한 잔상까지 느끼는 점 또한 비슷할 것이다.
그러나 여행 중 ‘감동’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나는 아버지다.
그것도 한창 공부해야 할 고등학교 1학년의 아들을 둔.
‘앞서 가라!’는 학부모 대신 ‘함께 가자!’라는
아버지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따뜻한 하루와의 여행을 감행했다.

사실 이번 여행이 아들과의 첫 여행은 아니다.
또 비슷한 단체와의 여행도 여러 차례 다녀온 터라
크게 다를 것이란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여행을 마친 이 순간 드는 생각은 단 하나다.
‘그동안 다녔던 여행은 이번 여행을 위한
전주곡에 불과했구나.’

이번 여행은 그동안의 여행에서 느끼지 못한
따뜻한 하루만의 ‘감동’이 있었다.
시작부터 끝까지... 그리고 여행이 끝난 지금까지도
감동을 잊을 수 없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어른들 사이에 우정도 쌓였고,
특히 섞이기 힘든 아이들과 어른들이
서로 배려하며 용기를 주는 따뜻한 상황들을 보고
따뜻한 하루에 ‘왜 여행이 존재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여행 후 아들은 그동안 많은 여행을 함께 하며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던 말을 쑥스러운 듯
나에게 내뱉었다.

“아빠! 이번 여행 짱이야.”

- 과거 따뜻한 하루 여행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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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남쪽, 눈물 모양의 형상으로
‘인도의 눈물’이라고도 불리는 스리랑카.
대한민국의 3분의 2 크기의 섬나라입니다.

인도양의 여러 나라 중 눈부시게 빛나는
‘보석’이라 불리는 스리랑카는
찬란한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풍경,
순수한 사람들의 미소가 매력적인 섬나라인데요.
따뜻한 하루는 오는 3월 스리랑카로
문화탐방을 진행합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매년 2~3회
해외 문화탐방을 떠났지만, 이후 코로나로
잠시 멈추었던 ‘따뜻한 여행’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인도양의 보물섬,
스리랑카에서의 6박 8일 동안
후회 없는 최고의 여행을 준비하겠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이메일로 문의해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문의 : kki0701@nate.com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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