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노사민정 윷놀이 한마당

한국노총부산, 노사민정 화합과 결속의 장 마련 김영옥 기자l승인2024.02.2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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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실질적 사업주체인 노사민정이 2024년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전개에 앞서, 답답한 회의실을 벗어나 윷놀이를 통한 어울림 한마당을 통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 (사진=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는 23일 오전 10시 3층 대강당에서 ‘2024년 정월대보름 노사민정 대보름맞이 윷놀이대회’를 개최하고 화합과 결속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실시된 이번 대회는 윷놀이를 통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참가자들의 유대감과 연대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노‧정 차원에서 지난 2015년도에 처음으로 진행됐으며, 10여년만에 노사민정 단위로 새롭게 다시 확대하여 실시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본부 의장단 및 산별대표자들을 포함해 부산경영자총협회(회장 심상균),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 부산지방노동위원회(위원장 이헌수), 부산지방노동청 동부지청(지청장 전준현), 부산지방노동청 북부지청(지청장 민광제) 등 대표자 및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특히 행사 후 진행된 단결의 시간에는 덕담과 함께 2024년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해수 부산지역본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겨울의 껍질을 활활 털어내듯, 여러분들의 한 해가 보름달의 풍성함과 밝은 빛을 받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오늘의 이 자리를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 및 인재양성을 위한 더 큰 동력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진=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김영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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