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50% vs 이성권 35%

최인호, 여론조사서 오차범위 밖 15%p차로 앞서 양병철 기자l승인2024.03.15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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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후보 결정 후 첫 여론조사에서도 15%p, 압도적 격차 재확인  

최인호 “더욱 겸손하게·더욱 열심히 오직 사하발전만을 위해 뛰겠다”

제22대 총선을 한 달여 앞두고 발표된 부산 사하갑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이성권 후보를 오차범위 밖 15%p차로 크게 앞섰다. 국민의힘 후보가 결정된 이후 발표된 첫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대세임이 입증됐다.

JTBC가 여론조사기관 메타보이스에 의뢰해 14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올 4월 실시되는 부산시 사하갑 국회의원 선거에서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최인호 의원이 50%, 이성권 후보가 35%를 기록해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4.3%p) 밖에서 최인호 의원이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최인호 의원의 지지율이 높게 나타난 것은 국회의원 재임 기간 동안 사하구를 위해 공들였던 사업들이 가시화된 성과로 나타났고, 이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가 여론조사 결과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제2대티터널, 하단-녹산선, 재개발·재건축 지원 등 대형 SOC 사업들과 하단유수지 생태도서관, 괴정역 에스컬레이터·대티역 엘리베이터, 당리 승학산 치유의 숲, 신평 2동 서부산 의료원 등 생활밀착형 SOC를 유치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전국 최상위권의 의정활동 성과도 최인호 의원의 높은 지지율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최인호 의원은 ‘21대 국회 법안 통과율 전국 1위’, ‘21대 본회의 출석률 부산의원 1위’, ‘8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수상’을 기록한 바 있다.  

최인호 의원은 “성원해 주신 사하구민들께 거듭 감사드린다. 더욱 겸손하게 열심히 오직 사하발전을 위해 뛰겠다”고 말하고 “3선이 되면 힘있는 국회 국토위원장이 되어서 사하의 ‘교통 혁신’, ‘주거 혁신’, ‘생활의 혁신’을 이뤄내 사하의 가치를 확실히 올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 잘하는 사하사람 최인호가 지난 8년보다 더더욱 열심히 뛰어서 반드시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이 도와주시길 사하구민들께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JTBC가 여론조사기관 메타보이스에 의뢰해 지난 12~13일 실시한 것으로 부산 사하구 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번호 등을 활용한 무선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3.9%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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