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용 무분별한 개발공약, 포퓰리즘 정책 규탄

임소연 기자l승인2024.03.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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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참여연대)

무분별한 총선용 개발공약, 포퓰리즘 정책 이제 그만

참여연대는 한국노총, 민주노총 및 각계 의제를 대표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20일 오전 11시 국회 정문 앞에서 <매표정치·색깔정치 중단을 촉구하는 각계 선언>을 개최했다.

22대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 정부의 민생정책과 거대 정당의 공약이 연이어 발표되고 있다. 그러나 다수의 정책은 철도 지하화와 같은 현실성없는 공약이며, 향후 경제위기의 뇌관이 될 수 있는 무분별한 규제완화와 감세 등의 정책마저 국민 개개인의 욕망을 부추기는 방식으로 발표되고 있다. 여기에 구시대적인 색깔 논쟁까지 겹치면서 그야말로 22대 총선은 더욱 혼탁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양대노총과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무분별한 선심성 공약과 색깔정치를 규탄하고 노동있는 총선·정책있는 총선으로 나아갈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임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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