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참여연대)

전국 19개 의제별 연대기구와 79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구성된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이하 2024 총선넷)’는 본격적으로 22대 총선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오전 온라인 시민 투표를 통해 ‘22대 국회에서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최악의 후보’ 1위로 선정된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의 인천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과 유권자 캠페인을 진행했다.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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