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숙자나 장애인들을 상대로 취업시켜준다고 속이고 그들의 명의를 도용하고 그들의 이름으로 가맹점과 자가용및 핸드폰을 구입하는등 장애인들의 명의도용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제부터 내가 언급할 사례는 내가 사회 초년병 시절에 실제로 겪었던 일이다. 이제부터 이글에서 언급되어지는 모든사람들은 모두 실명임을 밝혀둔다!!

왜냐하면 다시는 나와 같은 일을 겪는 장애인들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코메디 TV (신혜철의 데미지 23회) 방영분과 같이 당함

(영등포경찰서 관할 담당형사:안병관) 내가 이지수, 배경표, 안선태, 김용수, 우종성 만난 것은 2001년 노동절 전날이다.

그 당시 나는 국제신학대학원 대학(사회복지학부)에 합격하였었고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직장을 구하고 있었다. 그날도 나는 신설동으로 가서 수도학원에서(나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검정고시로 합격하였음) 담임 선생님(초등학교과정)과 만난 후 귀가하던 중 문구점 길을 묻는 그들과 만나게 되었던 것이다. 그들은 나에게 2주에 50만원씩 줄테니 같이 일해 볼 생각이없느냐고 물었고 당시 빠른 취업이 절실히 필요했던 나는 그만 그일을 수락하고 말았다!!(당시 : 일반회사 취업시 필요한 서류*주민등록 등본,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요구했었음) 그들은 내게서 받은 서류를 가지고 핸드폰 개설 : 017-248-6864, 011-9713-9792등 4대와 차량 : 서울 37다 4798호와 가맹점 짱구, 르망등 2곳을 개설하고 그곳을 통하여 카드깡하여 6억을 편취 도주하였다. (이지수를 내가 잡아 영등포 경찰서에 넘겼으나 수사방향을 수사관님(안병관형사외 수사관님들이 수사 방향을 잘못잡는 바람에 무죄방면 시키고 말았다!!) 이들은 지금도 나의 명의로 되어있는 차량(서울 37다 4798호)으로 범죄행위를 하고 있다!! 왜 내가 그들의 범죄 사실을알게되었느냐 하면 현제까지 나에게 벌금 영수증이 날아오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들은 어느곳에선가 다른 장애인들(범죄대상)을 물색하고 있을 지 모른다.

이들의 범죄를 막기위해 하루 빨리 이들이 검거 되어지길 바래본다.

이들로 인해 나는 정신병원의 치료를 받을 만큼의 심각한 피해를 받았다.

그리고 현제 신용불량자, 세금도 1600만원이나 나와 있는 현실이다.

하루속히 이들이 잡혀서 한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이런 범죄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바래본다.(그리고 다시는 이런일이 벌어져서 장애인들의 눈에서 눈물나는 일이 없어지는 그런 준법 사회가 되어지길 바래본다.) 방송분 :

증거자료 :

1. 범칙금영수증

2. 통화내역조회

3. 세금영수증

각 카드사가 본인에게 발급했던 모든 영수증등 모두 보관중임 또한 그들이 나의 이름으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 사용한 자료 서대문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보관중 !

이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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