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근로조건 개선 이동무료상담소 캠페인

3월~7월 매월 3, 4주 수·목 사상지하철역 일원 양병철 기자l승인2016.04.1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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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비정규직센터가 부당한 처우를 받으면서 고용불안에 떨고 있는 비정규직의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전문노무사와 함께하는 무료노동상담을 실시한다.

이에 지난 3월 31일 오후 사상지하철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첫 노동상담이 이뤄졌다.

▲ (사진=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상담내용으로는 비정규직 및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근로조건 향상과 권익보호(최저임금, 임금체불, 장시간근로, 성희롱위반, 4대보험 미가입 등)·취약 근로자 보충 강화(아파트 청소, 경비노동자, 학교 환경미화)·무기계약직 및 기간제, 단시간 근로자들의 임금, 근로조건 등 차별 상담·알바 현장에서 발생하는 부당행위에 대해 노동 상담을 실시했다.

향후 무료노동상담은 3월~7월 매월 3, 4주 수·목 17~20시 사상역 부근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불평등, 양극화, 빈곤 등 사회문제로 비화되는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부산시민들의 적극적 관심 유도와 함께 고통 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불안 해소를 위한 이번 캠페인은 비정규직 노동자 권리보호 및 처우개선과 노동 상담을 담당하는 지역본부 내 비정규직센터의 지원사업과 역할을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양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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