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개최 확정 환영 성명 발표

부산, 국제관광도시 지정 통해 특별정상회의 개최와 시너지 창출 필요 부산상공희의소l승인2019.04.0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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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평화시대 및 신남방정책을 이끌 대표도시로써 부산의 역할 확대 전망

▶ 부산의 미래성장동력인 관광․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해 국제관광도시 지정 필요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는 4월 4일(목) 오전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지 부산 확정과 관련하여 환영 성명을 발표하였다.

부산상의는 지난 주 정부가 특별정상회의 개최지를 부산으로 확정함에 대해 지역상공계를 대표하여 환영의사를 밝히며, 정부가 2014년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경험을 높이 평가하고, 신남방정책과 남북평화시대 출발지로써 부산을 선택한 것이라며 큰 의미를 부여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 유치를 희망한 수도권의 서울, 인천과 경쟁에서 부산의 손을 들어준 것은 정부가 비수도권과 수도권의 격차 해소와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 평가했다.

성명서에서 부산상공계는 성공적인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특히 지역기업과 아세안 국가와의 교역량 확대 및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부산시를 비롯한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조하여 적극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정부가 관광혁신전략의 일환으로 도시브랜드와 마케팅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광역시 1곳을 ‘국제관광도시’로 선정하는 것과 관련하여, 주력산업 부진 타계를 위해 관광·마이스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부산에게 꼭 필요한 정책인 만큼 특별정상회의 개최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부산상의 관계자는 “부산은 주력산업의 고전 속에 관광·마이스산업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만큼 ‘국제관광도시’ 지정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다”면서,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한류열풍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천혜의 해양관광자원과 영상․영화 컨텐츠, 그리고 아시아 인구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무슬림을 위한 할랄푸드 인증 확대 등 정주여건이 개선된다면 고부가가치 인센티브 관광 증가로 부산의 관광·마이스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2019년 4월 4일)

부산상공희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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