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박철·양정일 등 임직원들 꼭 처벌을”

변승현 기자l승인2021.06.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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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임직원들 1심 공판 속행 피해자들 처벌 호소 피켓팅 뒤 재판 방청

증거인멸 교사 기소 6개월 만에 형 확정된 고광현 전 애경 대표 사건 등과 대조

▲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이 14일 오후 1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SK케미칼 박철 전 부사장, 양정일 현 부사장 등의 증거인멸 혐의 1심 공판에 앞서 재판부에 이들에 대한 처벌을 호소하는 피켓 행동을 벌인 뒤, 서울중앙지법 서관 526호 법정에서 공판을 방청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 규모는 현재 피해자 연 7,472명이며, 이 중 사망자 1,661명에 이른다(2021. 6. 4.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접수 기준). (사진=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이 14일 오후 1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SK케미칼 박철 전 부사장, 양정일 현 부사장 등의 증거인멸 혐의 1심 공판에 앞서 재판부에 이들에 대한 처벌을 호소하는 피켓 행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변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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