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땅’ 노동자 인식전환·안보의식 고취사업

한국노총부산, 포스코 산업체 시찰 및 울릉도·독도 주요 시설 견학 성진호 기자l승인2022.05.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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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이하 지역본부)가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수호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울릉도항으로 출발했다.

산업체시찰 및 안보견학으로 이뤄진 ‘2022년도 제1차 노동자 인식전환 및 안보의식 고취사업’이 5월 18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 (사진=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다자주의와 세계화의 영향으로 희석되어 가는 노동자들의 국가관, 역사의식, 안보의식을 재정립하기 위한 이번 교육은 각종 교육 및 실천이 결합된 현장 조합원 참여형 사업으로, 작년부터 진행되어온 지역본부 특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안보견학과 함께 노·사상생의 모범적 산업체 시찰 견학을 함께 병행함으로써 산업평화 중요성 인식과 노동자 사기 앙양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첫째날인 18일은 포항 포스코를 직접 방문함으로써 다양한 현장견학 경험과 함께 선진 기업 시스템을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포항에서 뱃길을 따라 울릉도항으로 입항한 후, 20일까지 울릉도와 독도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면서 독도 수호와 안보 관련 교육을 받는다.

둘째날에는 우리 땅 독도를 직접 탐방하고 독도경비대에 위문품도 전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동조합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주권 수호 정신으로 독도 수호 결의를 다지고 올바른 국가관을 형성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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