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은 힘이 있다”

윤석열 정부 언론탄압 실태와 과제 김대영 기자l승인2023.11.0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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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 2시,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증언대회 ‘윤석열 정부의 언론탄압 실태와 과제’에 참석한 한상진 기자, 이호찬 본부장, 강성원 본부장, 최병호 기자, 고한석 지부장, 송지연 지부장(사진=참여연대)

윤석열 정부 들어 정부나 고위공직자에 대한 비위 의혹을 보도한 언론을 상대로 고소·고발과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되는 등 언론탄압의 양상이 더욱 노골적으로 심화되고 있다. 방통위, 방심위는 가짜뉴스라는 개념조차 정립되지 않은 용어를 가져와 대대적인 가짜뉴스 심의를 선포하고 심의대상이 아닌 인터넷보도까지 심의한다고 나서고 있다.

그러나 대통령을 비롯해 고위공직자들의 업무 수행과 관련한 사안은 국민의 감시와 비판 대상임은 판례로써 정립되어 있으며, 특히 언론은 권력 감시가 본연의 임무이자 국민의 알권리와 함께 민주적 의사결정을 돕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필수불가결한 공기(公器)이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 알권리 보장, 언론의 자유 신장을 위한 활동을 해온 시민사회는 최근 고소, 고발 및 손배소 등 권력으로부터 다양한 형태의 수난을 겪고 있는 언론인들의 실제 상황을 생생하게 듣고 윤석열 정부의 언론탄압 실상을 확인하며, 언론 공공성과 알권리 보호를 위해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연대를 공고히 하고자, 1일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윤석열 정부의 언론탄압 실태와 과제’라는 주제로 증언대회가 열렸다.

김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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