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의 선전포고…부산 북콘서트

“이제 검찰 범죄 카르텔 전체주의 세력의 심장 찌르겠다” 선언 양병철 기자l승인2023.12.04 15:0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동훈, 손준성, 엄희준 검사의 탄핵 촉구

부산일보사 소강당에서 

서울을 시작으로 목포, 광주, 세종, 청주 등에서 <송영길의 선전포고> 북콘서트를 성료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후 2시 부산일보사 소강당에서 부산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송영길의 선전포고>가 검찰 독재와 왜 싸워야 하는지, 어떻게 싸울 것인지, 무엇을 무기로 싸울 것인지, 어떤 방향으로 검찰 개혁을 이뤄낼 것인지를 담은 책인 만큼 북콘서트에서도 그와 관련한 내용을 담아냈다. 동시에 한동훈, 손준성, 엄희준 검사의 탄핵에 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총선을 앞두고 있는 만큼 신당 창당을 비롯해 송 전 대표가 자신의 행보에 대해서도 메시지를 쏟아냈다.

<송영길의 선전포고> 부산편에서는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과 강윤경 더불어민주당 수영구 지역위원장이 송영길 전 대표와 함께한 3인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됐다. 전국적으로 <보수‧진보‧중도연대 범국민대회>를 열고 길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났던 3인인만큼, 발언의 시너지도 관심을 모았다.

한편 부산에서는 송영길 전 대표의 부산 방문에 환영 메시지를 남기며, 더불어민주당의 지역위원장 및 총선 주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류영진 전 부산식약처장이 축사를 준비했고, 윤준호 전 국회의원(해운대을), 홍순헌 전 해운대구청장(해운대갑), 변성완 전 부산시장권한대행(북강서을), 박재범 전 남구청장, 박성현(동래구), 박영미(중영도), 김경지(금정구), 이강영(남구갑), 강문봉(사하을) 지역위원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외에도 재부산호남향우회 조용서 회장도 송연길 전 대표를 응원하기 위해 방문했다.

송 전 대표는 “이번 대구, 포항, 부산, 울산 등 영남권 북콘서트 일정 이후에도 전국을 돌며 작가와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며, 지역에 상관없이 몇 명이라도 모여서 요청한다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2638  |  등록일자 : 2013년 5월 8일  |  회장 : 이정우  |  발행인 : 설동본  |  편집인 : 강상헌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