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총수 범죄 봐주기 흑역사 더이상 안 된다

재벌총수 범죄 집행유예 결정, 기업가치와 경제에 부정적 영향 김대영 기자l승인2024.01.1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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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참여연대)

삼성 저널리즘과 불공정 재판 결과, 정경유착 불법행위 이어져

삼성물산 불법합병은 경영상 목적이 아닌 지배력 승계에 있어

경제개혁연대,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10일 오전 10시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재벌총수 범죄 봐주기 흑역사, 더이상 안 된다 : 삼성물산 불법합병과 이재용 회장의 지배력 승계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찬진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 공동운영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날 좌담회는 재벌을 기업과 동일시해 총수의 사익추구와 범죄행위에 책임을 묻지 않는 사법적 관행, 언론 보도 실태를 비판하고 다가오는 삼성물산 불법합병 1심 선고가 재벌총수 봐주기식 결정으로 이어지지 않기 위해 살펴봐야할 쟁점을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김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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