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시장·교육감 만나 ‘사하 현안’ 논의

20일 박형준 시장·하윤수 교육감 차례로 만나 사하 현안 정책건의서 전달 양병철 기자l승인2024.03.25 17:1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힘 있는 3선 국토위원장이 되어 사하와 부산 현안 반드시 해소할 것”

최인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갑)은 20일 박형준 부산시장과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을 차례로 만나 사하와 부산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사하구 발전과 교육 혁신 관련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 (사진제공=최인호의원실)

최인호 의원은 박형준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역세권 복합개발 등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대책 ▲제2대티터널, 공항급행철도(BuTX), 하단-사상·하단-녹산 도시철도, 엄궁대교·승학터널의 차질없는 추진 ▲신평역 기지창 이전과 상부공원 조성 ▲서부산 의료원 2025년 착공 ▲수영장·스포츠센터 건립과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추가설치 등 생활밀착형 SOC 확충 등 사하구의 16개 주요 현안을 당부했다.

또 최인호 의원은 “3선이 되면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이 되어서 부산시의 국토교통 현안과 특히 가덕신공항이 2030년에 차질없이 개항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형준 시장도 “사하구 현안에 대해 시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부산시 현안에 대해서는 함께 협력하자”고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하윤수 교육감을 만난 자리에서는 ▲학생 안전을 위한 동주여중, 괴정초 등 노후시설 보강 ▲EBS와 연계한 입시·진학설명회 개최 ▲사하도서관, 중·고등학교 내 카페형 학습공간 구축 지원 ▲친환경 급식비 지원책 마련 ▲승학산 치유의 숲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신설 등 사하구의 9개 주요 교육 현안을 당부했다.

▲ (사진제공=최인호의원실)

최인호 의원은 “사하는 재개발·재건축으로 약 2만세대의 신규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으로 학생수 또한 증가할 예정, 교육환경을 속도감 있게 개선해야 한다”며 “3선이 되면 사하의 교육혁신, 부산의 동-서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지원과 함께 국비가 필요한 현안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윤수 교육감도 “부산의 동-서간 교육격차 해소에 공감한다”며 “사하의 교육 현안들에 대해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최인호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예결특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가덕신공항특위 간사 등을 역임하며 당 안팎에서 중량감을 키웠다.

지난 2월에는 ‘21대 국회 법안통과율 전국 1위 국회의원’으로 선정됐고, ‘8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위원’을 수상한 바 있다.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7@naver.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2638  |  등록일자 : 2013년 5월 8일  |  회장 : 이정우  |  대표 : 윤순철  |  발행인 : 설동본  |  편집인 : 강상헌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일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