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에 새 생명이 태어났어요”

한국해양대, 아기 꽃사슴 첫 탄생 양병철 기자l승인2015.06.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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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는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소재 캠퍼스에서 사육중인 꽃사슴들에게서 첫 생명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한국해양대 사슴 사육장에서 지난 18일 새벽 암사슴 한 마리가 아기 꽃사슴을 낳아 함께 돌아다니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캠퍼스 내에서 새 생명이 탄생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인 까닭에 대학 구성원들은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아기 꽃사슴이 첫 탄생한 것을 경사로 여기고 있다.

한편 해양대는 지난 2013년 10월 박한일 총장의 기증으로 ‘사슴이 뛰어노는 캠퍼스’ 구축에 나선 이후 수컷 1마리와 암컷 5마리가 기숙사 아라관 뒤쪽 사육장에서 토끼들과 함께 생활해 왔다. (사진=한국해양대학교)

양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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