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자리 창출, 노사민정 한 배에 품었다

하반기 2806명 신규채용 확정 양병철 기자l승인2015.09.0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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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는 8월 31일 중앙동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일자리 창출과 선진 고용문화 정착을 위한 ‘부산 일자리 창출, 노사민정 한 배에 품었다’ 행사를 개최, 노사민정 협력을 통한 부산지역 청년고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이행의 장을 마련했다.

부산 노사민정의 화합된 분위기를 선제적으로 표명함으로써 전국적인 선진 고용문화 정착에 기여코자 마련된 이번 선상 행사는 지역의 대표적 이미지인 항구와 배에서 착안해 노사민정의 실질적 스킨십을 통한 화합 증대효과 극대화를 도모하며,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이해수 의장을 비롯해 서병수 부산시장, 박윤소 부산경총회장, 이주일 부산고용노동청장 등 노사민정 대표자 및 기업체 노사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100개 기업에서 ‘15년 하반기 2806명의 신규채용을 확정하게 된 점은 일자리 창출이라는 노사민정의 확고부동한 결의뿐 아니라 청년고용절벽을 끊어내는 부산지역의 가시적 성과를 드러냈다는 점에서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이날 행사 주요내용으로는 ▲시장 격려사 ▲노사정 대표 인사 ▲출항 퍼포먼스 및 비빔밥 퍼포먼스 ▲신규 일자리 창출 협약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해수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의장은 “고용의 기회조차 갖지 못한 청년세대들에 대한 사회적 책임으로서 지역본부를 비롯한 노사민정은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펼쳐나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을 마련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양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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