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운동연합, 2016년 제24차 정기총회 개최

제11기에 이어 이흥만 상임대표와 최수영 사무처장 재신임 받아 선출 양병철 기자l승인2016.01.2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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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8일 오후 6시 30분 수정동 부산일보 강당에서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5년 활동평가서를 채택하고 2016년 활동계획 및 예산을 확정했다.

부산환경운동연합은 2016년 중점 활동으로 지난해 고리1호기 폐쇄 결정의 역사적 쾌거를 바탕으로 부산을 핵 위험에서 벗어나 안전한 에너지전환을 실현하는 탈핵도시로 만드는 운동에 조직적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탈핵운동의 대중화와 대안제시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정책제안과 시민실천도 병행하기로 결의했다. 또 2030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홍보와 소통에 활동의 비중을 높이고 회원과 시민이 시민단체에 기부하는 나눔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후원 전용 웹페이지를 구축해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정기총회에서 시민단체로는 드물게 회원의 직접투표로 상임대표와 사무처장을 선출하는 규약에 따라 제12기(’16~’18) 상임대표와 사무처장을 선출했다.

부산환경운동연합 제12기 상임대표와 사무처장은 제11기에 이어서 이흥만 상임대표와 최수영 사무처장이 재신임을 받았다. 그리고 신임 공동대표로는 부산민변 회장을 역임 중인 변영철 변호사와 친환경연구소 박병규 소장이 선출됐다.

회원투표로 제12기 임원에 선출된 이흥만 상임대표와 최수영 사무처장은 향후 3년 동안 부산환경운동연합의 자원활동 리더십과 실무책임자로서 역할을 맡게 됐다.

▲ (사진=부산환경운동연합)

양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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