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5.6 백지화 연속행동 서면 캠페인

부산 서면 로터리에서 양병철 기자l승인2017.09.2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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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운동연합은 서면 지하 환승역에서 평일 오후 5시~7시 30분까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3일은 주말이라 회원들과 함께 서면 로터리로 올라가 ‘대차량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들은 “한 달도 남지 않은 신고리 공론화위원회의 결정을 기다리며, 우리의 염원을 담은 건설 백지화가 이루어지도록 시민들에게 열심히 알리고 있다. 무엇이 더 안전하고 또 생명을 소중히 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결정인지 숙고해 주십시오”라고 간절히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특히 이들은 “신고리 5.6호기는 경제성, 안전성, 가치성, 모든 면에서 건설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민여러분의 의견이 모여 공론이 되는 것이며, 그것이 우리의 삶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이번 공론화의 결정이 중요합니다. 함께 탈핵세상을 위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에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서면 로터리에서 ‘신고리5.6백지화하라’라는 피켓을 들고 로터리를 옮겨가면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들은 “매연과 따가운 햇살아래 방진복을 입고 수고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30여일 남은 기간 동안 활동에 계속적인 동참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사진=부산환경운동연합)

양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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