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바다사랑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부산항만공사 노동조합 지역사회 기여 첫발 디뎌 변승현 기자l승인2018.06.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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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지난 11일 부산항만공사 1층 대강당에서 ‘2018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시상식을 개최 했다.

동 대회는 제 23회 바다의 날과 제11회 부산항축제를 기념하여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바다의 중요성과 바다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5월 26일 개최되었으며, 유치원 및 초등학생 총 2,200명이 참가했다.

이중 그림그리기 1,850점, 글짓기 350점으로 심사는 지난 5월 30일 장학사 6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사가 이루어졌으며 금상(6명), 은상(10명), 동상(291명), 특별상(93명) 총 400명의 어린이가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금상, 은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가족들을 초청하여 부산항만공사 1층 대강당에서 부산항만공사 우예종 사장이 직접 상장을 수여하고 가족동반 항만안내선 체험을 통해 부산항 투어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상 및 특별상 수상자는 상장을 학교로 전달하여 학교장이 시상할 예정이다.

우예종 사장은“모든 어린이들은 미래의 희망이고 바다를 이끌어나갈 인재이기에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상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부산항만공사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항만공사 노동조합(위원장 박신호)는 12일 사회적 책임을 위해 쌀 10kg 20포대를 지역 복지단체인 동구청 미애원(아동양육시설)에 전달했다.

이는 지난 6월 5일 부산항만공사 노동조합 창립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한국노총 공공노련, 공기업정책연대, 전국해양수산 노동조합연합 소속의 각 단사(단위노동조합)에서 보내준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에 기부한 것이다.

부산항만공사 노동조합 박신호 위원장은 “기업과 마찬가지로 노동조합도 사회적 책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이를 통해 노동조합이 지역 노동자 및 시민에게 더욱 까깝게 다가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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