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특례시 지정 범시민 서명운동 30만명 돌파

이종호 기자l승인2019.04.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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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참여인원이 당초 목표치인 30만 명을 넘어선 39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 4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출정식'에 참석한 시민 대표들이 손피켓을 들며 전주시의 특례시 지정을 촉구하고 있는 모습. 문요한 기자

전북 전주 특례시 지정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 참여자가 당초 목표했던 30만 명을 넘어섰다.

전주시는 22일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참여자가 39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 특례시 지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줄을 이으면서 지난 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한 달 간 30만 명을 목표로 했던 서명운동이 불과 보름 만에 당초목표치를 훨씬 초과한 것이다.

특히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및 전주지역 자원봉사단체들은 시민 홍보를 위해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고, 거리에 서명부스를 설치했다.

전주시는 물론 전북지역 나머지 13개 시·군 공무원과 주민들도 국가균형발전을 실현시키고 전주 특례시 지정을 통해 더 큰 전북을 만들기 위해 전주 특례시 지정 서명운동에 동참하기도 했다.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여행객과 전주동물원 관람객 등 타 지역 주민들도 서명운동에 동참하면서 전주 특례시 지정 당위성에 힘을 싣기도 했다.

전주시는 범시민 서명운동을 당초 계획했던 오는 5월 3일까지 진행해 전주시민과 전북도민들의 열망을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 정부부처에 전달하는 등 전주 특례시 지정을 강력히 요청할 방침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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