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비상’ 항만근로자에 냉방 제품 지원

부산항만공사, 냉동고·에어컨·세탁기 총 2200만원 상당 변승현 기자l승인2019.07.2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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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는 29일 오후 화물고박작업 등 항만 현장에서 근무하는 항만근로자를 위하여 북항 현장대기실 18곳에 에어컨, 냉장고 등 냉방제품과 세탁기 27대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폭염 속에 일하는 항만근로자들의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BPA의 경영 모토인 ‘사람 중심의 안전한 부산항’ 실현 차원이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폭염 속에 일하는 항만근로자들의 애로를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냉방제품을 지원했다”며 “현장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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