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발전, 일 잘하는 일꾼 원한다”

前 사하구 시·구의원·보수지지모임, 김소정 예비후보 지지선언 양병철 기자l승인2020.03.0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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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부산 사하갑 김소정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사하구 전 시·구의원 및 사하구 보수지지모임이 “사하발전은 물론 서부산권 발전을 위해 일 잘하는 일꾼을 원한다”며 김소정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9일 오후 부산 사하갑(괴정·당리·하단) 김소정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사하구 전 시·구의원과 사하구 보수지지모임, 김소정 후배를 사랑하는 사하초등학교 출신 선·후배 일동이 김소정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사하구의 발전과 보수의 통합을 위하여 김소정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제일 적합한 인물이라고 생각하며, 특히 현 시국은 마스크 대란 등으로 국민들이 고통 받고 있기에 무능한 정부에 맞서 싸울 본선 경쟁력이 있는 후보를 유권자들은 잘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사하발전은 물론 서부산권 발전을 위해 일 잘하는 일꾼을 원한다”고 밝혔다.

관련해 사하갑 미래통합당은 이번주부터 김소정, 김척수, 이종혁 예비후보 전화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한다. 이번 경선에 승리한 최종 후보는 사하갑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후보 등과의 여의도 입성을 위한 한판 승부를 벌인다.

이런 가운데 비교적 지역여론은 토박이, 젊음, 여성, 쇄신 등 참신함을 강조하고 있는 직전 당협위원장을 지낸 김소정 예비후보가 근소하게 승리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는 분위기다.

과연 오는 4월 총선에서 주민들은 조직력과 지역기반이 탄탄하다는 평과 함께 재선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후보를 선택할지, 미래통합당을 포함한 다른 야당후보를 선택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향후 후보들이 유권자들 앞에 어떤 정책공약으로 다가설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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