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관심이 생명을 지킨다”

안전을 위해 몸소 실천하는 윤성진 해양파출소 경찰관 변승현 기자l승인2020.10.0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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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진 경사는 해변 안에 주차한 차량 등을 통제하여 고귀한 생명을 지키는 경찰관으로 주민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 사진은 윤성진 경사 등이 현장을 방문, 주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에 대해 논의을 하고 있다.

윤성진 경사(충남 서산시 대산읍 벌말 해양파출소)는 취약한 환경 속에서 어촌계 주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몸소 실천하는 경찰관이다.

윤 경사는 올해 7월 31일 야간 능쟁이 채취 실종 사망사고와 또 9월 18일 망둥이 낚시꾼 익수 사망사고 발생 시 사고현장을 직접 찾아가 현장을 지휘하는 등 사고 취약지대를 찾아다니며, 안전홍보에 힘쓰고 있다.

그는 재발 방지를 위해 야간 취약지대에 감시 장비 및 가로등 설치 등을 서산시청에 건의한 바 있다. 특히 그는 해변 안에 주차한 차량 등을 통제하여 고귀한 생명을 지키는 경찰관으로 유명해 주민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

윤 경사는 “해양경찰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귀한 생명을 지키는 지킴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변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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