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소비자주권단체 출범 준비

온라인 커뮤니티 시민단체로 진화 이재환l승인2008.08.1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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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언론 소비자운동을 표방하는 단체가 결성된다.

온라인 커뮤니티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카페 구성원들은 지난달 한달 동안 회원 토론과 투표를 거쳐 언론운동 단체를 결성키로 하고 가칭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카페 회원 5만 2천여명 중 3천700여명이 발족 찬반 투표에 참여해 98.9%의 압도적 찬성으로 단체 결성안이 통과됐다고 밝힌 준비위측은 “카페라는 오픈 커뮤니티의 특성을 감안한다면 매우 높은 투표 참가율”이라며 “투표 결과에 따라 준비위원회가 공식적으로 발족됐으며 그동안 카페 내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온 한서정 씨를 준비위원장으로, 또 20여명의 준비위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준비위원회는 “8월 한 달 동안 총 1만 명의 발기인을 모집, 오는 30일에 공식적인 출범식을 열기로 결정했다”며 “발기인 신청을 받기 위해 기존의 카페와는 별도로 www.pressngo.org를 개설해 신청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활동 방향으로는 “지난 3개월 동안 보여진 민주시민들의 왜곡 언론 바로세우기 운동에 대한 열망을 모아 나가는 한편 새로운 언론 소비자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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