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선물 세트와 명절 음식 준비에 도움, 온라인에서도 사용 가능 변승현 기자l승인2022.01.2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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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음식 준비는 전국 전통시장에서 10% 할인 혜택 있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으로

1월 24일 판매 예정 수산대전 상품권 20% 할인, 수산시장 및 축산물시장 등에서 사용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윤완수, 이하 한결원)은 임인년 설 명절 모바일 온누리상품권과 대한민국수산대전 상품권 등 제로페이 상품권으로 명절 준비 비용을 아낄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전통 시장 및 상점가에서 쓸 수 있는 제로페이 연계 모바일 상품권으로 10% 구매 할인율을 제공한다. 소득 공제 및 자동 영수증 발행이 가능해 경제적이고 편리하다.

▲ 설 명절 음식 준비에 제로페이를 활용하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출처=한국간편결제진흥원)

구매 및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는 페이 앱 및 은행 앱에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를 구매한 뒤 가맹점의 QR 코드를 카메라로 인식해 결제 금액을 입력하면 된다. 결제 수단을 실물로 주고받을 필요가 없어 방역 차원에서도 안전하다.

특히 서울 지역에서는 시내 159개 전통 시장에서 ‘설 명절 특별 이벤트’가 열려 설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0% 할인 구매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 시 최대 할인율은 40%에 달한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최근 코로나19로 증가한 비대면 결제를 위해 온라인 결제도 지원한다. △이지웰 온누리전통시장몰 △e경남몰 △온누리굿데이 △가치삽시다 △놀장(놀러와요 시장) △꼼지락 배송 △띵동 등에서 각 지역 대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놀장과 위메프오, 꼼지락 배송, 띵동은 전통 시장 배달 앱으로 과일, 육류, 생선뿐 아니라 떡, 핫도그, 떡볶이 등 각 전통 시장의 대표 먹거리를 배달 주문할 수 있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과 연계돼 할인은 덤이다.

설 명절에 수산물 구매을 준비한다면 1월 24일부터 판매 예정인 ‘대한민국수산대전 상품권’을 통해 경제적 소비를 할 수 있다.

수산대전 상품권은 유명 유튜버들이 소개하며 입소문을 타 완판 행렬을 이끌기도 했다. 현재 제로페이 가맹 수산물 판매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20%의 할인율을 제공한다.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 가락수산시장, 수협강서수산물도매시장, 구리수산물시장 등 유명 수산 시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제철 대하, 대게, 킹크랩 음식 준비는 물론 멸치 세트 등 선물 준비에도 좋다.

현재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구매 및 사용이 가능한 앱은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페이코 △핀트 △핀크 △티머니페이 △제로페이 온 △010제로페이 △유비페이(UBpay) △NH콕뱅크 △올원뱅크(농협) △BNK경남은행 △썸뱅크(부산은행) △우리원뱅킹(우리은행) △IM샵(#)(대구은행) △전북은행 △광주은행 △강원상품권 △춘천사랑상품권 △경남지역상품권 △창원 누비전 △전남상품권 △신한SOL △시럽월렛 △포스트페이 △택시제로페이 등 27개다.

상품권은 5000원권, 1만원권, 3만원권, 5만원권, 10만원권 등 다양한 권종으로 발행돼 원하는 금액에 따라 적절하게 구매할 수 있다.

윤완수 한결원 이사장은 “임인년 첫 명절 설을 맞아 모바일 온누리상품권과 대한민국수산대전 상품권 등으로 전통 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는 소비를 기대한다”며 “한결원 역시 안정적 서비스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제로페이 사업을 전담하는 재단법인으로 2019년 11월 출범했다. 제로페이는 가맹점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 서울시, 지방자치단체, 금융 회사, 민간 사업자가 협력해 도입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다.

변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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