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0시 부산 남구 대연천지킴이 발대식이 대연동 샘터작은꿈의도서관에서 진행됐다.

부산녹색연합은 “그 누구보다 대연천을 지키고 돌볼 분은 가장가까이 대연천과 관계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일 수 밖에 없다. 오랜 오염의 역사를 벗고 대연천이 생태하천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 (사진=부산녹색연합)

박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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