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사랑밭, 두리모 500가정에 물품 지원

MBC ‘놀면 뭐하니?’와 경상도 지역 두리모 가정에 지원 성진호 기자l승인2022.06.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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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사랑밭이 지난 5월 26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와 경상도 지역의 두리모(미혼 양육모) 500가정에 물품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두리모들이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키트를 제작해 같은 어려움을 겪는 두리모에게 직접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남다른 감동을 전했다.

▲ 함께하는사랑밭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와 경상도 지역의 두리모(미혼모) 500가정에 물품을 지원했다. (사진=함께하는사랑밭)

전달식은 부산 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서 이뤄졌으며 부산한부모가족지원센터 대표,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지부장이 참석했다.

두두키트를 받은 두리모는 “엄청 큰 박스가 와서 깜짝 놀랐다”며 “이렇게 큰 박스의 선물은 태어나서 처음 받았다. 알찬 구성품에 놀랐고 아이와 함께 정말 행복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다른 두리모도 “이렇게 좋은 선물을 보내준 관계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아이와 제가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올 1월 MBC가 전달한 놀면 뭐하니? 음원 수익금과 함께하는사랑밭의 두리모 후원금을 더해 진행됐다. MBC 놀면 뭐하니?는 지난해부터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얻은 수익금을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한편 함께하는사랑밭은 MBC 놀면 뭐하니? 기부금을 하반기에는 두리모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두리모가 사회에서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함께하는사랑밭은 지난 1987년부터 시작돼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 협의 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 NGO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강원, 천안 등 전국 지부와 해외 지부를 통해 화상 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돌잔치, 벽화 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 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성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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