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따뜻한 하루l승인2022.09.16 16:3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미국의 전설적인 야구 선수 ‘요기 베라’.
그는 무려 15시즌 연속으로 올스타에 뽑히고
세 차례나 최우수 선수에 올랐습니다.

그는 가난한 유년 시절을 보내며
중학교도 다 채우지 못하고 직업 전선에
뛰어들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야구를 좋아했던 그는 끝내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전설의 시작을 알린 뉴욕 양키스 구단에
입단하게 됐습니다.

뉴욕 양키스의 포수였던 그는 1946~63년까지
18년 동안 통산 2,150개 안타, 358개 홈런을 치며
팀의 월드시리즈 10회 우승을 이끌었으며
은퇴 후 자신이 몸담았던 양키스 구단의
감독으로 데뷔합니다.

월드시리즈에 진출하여 준우승을 거두지만
우승에는 실패했다는 이유로 감독직에서 해고당합니다.
이 일로 오랫동안 뉴욕 메츠에서 코치에 머물다
1971년 메츠의 감독에 선임되었습니다.

1973년, 메츠가 시카고 컵스에
9.5게임 차로 뒤진 지구 최하위를 달리고 있을 때
한 기자는 그에게 이번 시즌은 여기서 끝이냐는
질문을 했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It ain’t over till it’s over)

기자의 질문에 대한 그의 답변은
현재까지 가장 유명한 야구 명언 중
하나로 꼽힙니다.

그리고 당시 메츠는 컵스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9회말 2아웃부터’라고
비유할 때가 많습니다.

공 하나에 의해서 게임이 끝날 수도 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언제든 역전할
기회가 올 수 있습니다.

지금 가장 힘든 시간이 지나가고 있더라도
마침표를 찍기 전까지 좌절과 포기는
아직 이릅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가 최선을 다할 때
어떤 기적이 우리 인생 또는 다른 사람의 인생에
일어날지는 알 수 없다.
– 헬렌 켈러 –

따뜻한 하루  

<저작권자 © 시민사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따뜻한 하루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시민사회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8288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93, 신도림태영타운상가2동 B105  |  대표전화 : 02-3143-4161  |  팩스 : 02-6737-1115  |   ingopress@ingopress.com
등록번호 : 서울 다 10706  |  등록일자 : 2013년 8월 26일  |  회장·논설주간 : 강상헌  |  발행·편집인 : 설동본  |  편집국장 : 양병철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88-01-04-375819 (시민사회신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설동본
Copyright © 2007 시민사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