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는 부산에서·가덕신공항도 꼭 29년 개항해야”

시민단체, 부산 유치 기원 위해 한마당 걷기대회 참여해 힘 보태 양병철 기자l승인2023.04.0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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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진수)

‘Welcome. I love Busan Expo 2030’

부울경 800만 시도민의 염원인 가덕도 신공항 2029년 개항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인 가덕도신공항 국민행동본부(상임대표 강윤경)는 4일 오후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최된 2030 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교육공동체 한마당 걷기대회에 참여해서 2030 유치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50여명의 가덕전사들은 ‘Welcome. I love Busan Expo 2030’, ‘청년이 떠나는 부산 2029 신공항 개항이 정답이다’라는 두 개의 현수막을 들고 2km 걷기대회를 완주했다.

강진수 공동대표는 이날 “2030 세계엑스포 부산 유치와 2029 가덕도신공항 개항은 부산이 재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하고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동참하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또한 가덕신공항 국민행동본부는 “엑스포 실사단이 숙소로 묵고 있는 해운대 LCT정문 앞에서 매일 아침 실사단을 향해 ‘Welcome. I love Busan Expo 2030’ 현수막을 들고 2시간 동안 아침 인사도 한다”고 덧붙였다.

▲ (사진=강진수)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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