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가꿈 7기 대학생 멘토링’ 해단식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현대백화점그룹 임소연 기자l승인2023.05.2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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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대표 옥경원)는 현대백화점그룹이 후원하고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The가꿈 7기 대학생 멘토링’ 해단식을 19일 현대백화점 본사 강당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현대백화점그룹 ‘The가꿈 7기 대학생 멘토링’ 해단식 성료

The가꿈 7기 대학생 멘토링은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과 대학생을 1:1로 매칭해 교육 및 정서 지원을 통해 서로에게 기회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7기에는 대학생 88명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88명이 참여해 대면과 비대면 활동을 병행하며, 지난해 8월부터 9개월간 교과 학습은 물론 멘토·멘티 간 반려나무 키우기, 대학 탐방, 공방 체험 등의 활동을 함께 가졌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THE가꿈 7기 수료와 함께 그동안 함께 성장한 시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활동을 종결하는 가꾸미(멘토)들이 수고한 사회적 가치를 인정해 88명 전체에 장학금을 수여했다.

가꾸미로 참여한 멘토 활동가 안나혜(중앙대 국어국문학과 4학년) 학생은 “The가꿈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알게 됐고, 사려 깊게 말하는 법과 관심을 따뜻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조금 더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는 “THE가꿈이 말하는 같이의 가치는 대학생 멘토들이 아이들과 가치 있는 일을 같이 공유해 왔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었다. 다음 세대를 일으키고 세우는 일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내일에 매우 존엄하고 소중한 일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한국지역아동센터엽합회는 올해 하반기에도 ‘The가꿈 8기 대학생 멘토링’을 모집해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난 2007년 설립된 아동복지시설 전국 연합회(보건복지부 비영리민간단체)다.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권리 옹호와 사회적 기회 균등, 그리고 ‘이용자 중심의 공동체적 사회복지 실천’을 목표로 하는 NGO 단체다. 대정부 및 국회 정책 활동 및 연구, 회원기관의 인적 물적지원, 대학생 멘토 파견사업 THE가꿈, 아동복지시설의 역량을 위한 BASE CAMP Conference 등 기업 사회공헌과 이용자 간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임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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