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환경·건강하게 생활…감사해요”

일품한우, 중증장애인시설에 공기살균, 제습청정시스템 6대 기증 설치 양병철 기자l승인2023.09.0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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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수 대표, 향후 매년 6대씩(10년간 약 1억) 장애인거주시설에 설치 계획도 밝혀

부산 해운대 일품한우(대표 강진수)에서는 개업 20주년을 맞이해 부산 기장군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성우해피홈에 공기 바이러스 살균, 저온제습, 냄새탈취 등 3가지 기능을 동시에 갖춘 세계에서 최초로 개발한 공기살균, 제습청정 시스템 6대(1천만원)를 설치하고 기증 전달식을 8일 성우해피홈에서 가졌다.

중증장애인들이 함께 거주함으로 발생할 수 있는 건강상 여러 가지 위험요소를 한꺼번에 예방할 수 있는 공기살균, 저온제습, 탈취시스템을 갖춘 공기살균기를 설치함으로서 성우해피홈 중증장애인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올해로 개업 20주년을 맞는 해운대 일품한우 강진수 사장은 “향후 매년 6대씩(10년간 약 1억) 장애인거주시설에 설치하겠다”는 계획도 이날 밝혔다.

[2023년 8월 28일 시스템 설치후 효과]

▲성우해피홈 2층 생활실 설치, 사용 효과에 대해 생활실 근무 사회복지사들은 다음과 같이 장점을 얘기했다.

►천정형이라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생활실에서 뛰어다니는 장애아동들의 안전에 도움이 된다. (기존 사용하던 제습기는 발로 차거나 넘어지는 사고가 간간히 발생하는 애로가 있었음)

►공기청정기능과 제습기능이 있어 제습후 따로 물통을 비운다던가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사용에 아주 편리하다.

►기존 제습기 사용시 제습하는 동안 더운 공기가 내뿜어져 에어컨을 틀어놓은 실내 온도를 낮추기 위해 에어컨을 더 낮게 낮춰야 했다.

►많은 사람들이 생활하는 공간이라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해주어도 실내에 들어서면 특유의 냄새가 났었는데, 공기살균기 클린케어시스템이 가동되고부터는 평소 늘 느끼던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 아주 좋다.

►매일 목욕을 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세탁을 해야 하는 시설에서 늘 세탁물이 많아 낮밤으로 실내에서 세탁물을 건조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세탁물 냄새가 나지도 않거니와 실내 습도 조절도 저절로 되고 있어 공기청정기능은 물론 제습 효과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좋다.

►에어컨이나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사용시 기계 작동(끄거나 켜거나 수시 조절하기 등)에 늘 신경 써야 했으나, 이제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다.

►한 달 전기요금이 24시간 가동에도 불구하고 4천원 정도로 저렴하여 에너지 절감효과도 탁월하다.

►“공기청정이 잘 돼요”, “기존에 있던 공기청정기는 다 정리, 공간이 생겼어요” (거주인 증언)

양병철 기자  bcyang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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